전 이젠 16단을 쓰는데요.. 돌더미 뚝방에 자립형 이젠을 그 많은 낚싯대를 거치하도고도 그 비바람에 밤새 버텼습니다..
노지 팩은 돌더미인지라 사용 불가하였구요... 자립 앞 다리를 만땅 세우고 낚싯대를 십여대를 거치 했는데.. 불행하게도 밤새 비바람이 몰아쳤었지요.. 전 차에 들어가서 비바람을 피할 정도였는데요... 받침틀 위의 낚싯대들은 밤새 잘도 버티더군요...
저도 이것 저것 참 많은 자립 받침틀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젠만큼 튼실한 놈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다만 무게감이 좀 있기에 들고 다니기 조금은 힘이 든답니다.. 그건 감안하셔야 하구요...
전 이젠 16단을 쓰는데요.. 돌더미 뚝방에 자립형 이젠을 그 많은 낚싯대를 거치하도고도 그 비바람에 밤새 버텼습니다..
노지 팩은 돌더미인지라 사용 불가하였구요... 자립 앞 다리를 만땅 세우고 낚싯대를 십여대를 거치 했는데.. 불행하게도 밤새 비바람이 몰아쳤었지요.. 전 차에 들어가서 비바람을 피할 정도였는데요... 받침틀 위의 낚싯대들은 밤새 잘도 버티더군요...
저도 이것 저것 참 많은 자립 받침틀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젠만큼 튼실한 놈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다만 무게감이 좀 있기에 들고 다니기 조금은 힘이 든답니다.. 그건 감안하셔야 하구요...
언덕 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고각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