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고민을 해서 파워가마우지와 여차 옆구리 포켓이 완전 개방되는 가방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결론은 파워가마우지의 오픈된곳은 좁아서요 들어는 갈듯 한데 많이 좁게 느껴집니다.
결국 가성비가 좋은 필라이존 5단으로 갔어요(기존에 4단사용) 백조낚시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도 잘 나온것 같더라구요(체리피시에서 판매하는 고제품)
근데 낚시방에서 AS나 제품질적 측면에선 필라이존 손을 좀더 들어주더라구요
글고 파라솔은 전용가방에 넣고 잘 말리고 잘 펴야 오래 사용한다고 월척에서 본적있습니다.
장짐 한방에 옮길 생각때문에 머리가 핑돌지만 그래도 그게 낫다고 생각하니 요새는 저도 포기하고 전용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결론은 파워가마우지의 오픈된곳은 좁아서요 들어는 갈듯 한데 많이 좁게 느껴집니다.
결국 가성비가 좋은 필라이존 5단으로 갔어요(기존에 4단사용) 백조낚시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도 잘 나온것 같더라구요(체리피시에서 판매하는 고제품)
근데 낚시방에서 AS나 제품질적 측면에선 필라이존 손을 좀더 들어주더라구요
글고 파라솔은 전용가방에 넣고 잘 말리고 잘 펴야 오래 사용한다고 월척에서 본적있습니다.
장짐 한방에 옮길 생각때문에 머리가 핑돌지만 그래도 그게 낫다고 생각하니 요새는 저도 포기하고 전용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