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낚시를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까지 합니다
그러면 새 밧데리(cr311)를 4번 정도 사용 하지요
그런다음에 충전을 하는데요
1시에 자든 3시에 자든 자기 전에 밧데리 빼서 충전을 걸고 잡니다
낮에 한번쯤 추전되는지 확인 해 주고 접착이 안되거나 불량인 밧데리는
위치를 바꾸거나 버립니다
그러면 제가 잠자는 시간까지 밝은 빛으로 낚시를 즐깁니다
제가 이 밧데리 충전기를 사용 하지 않을때 전자케미가 싫었던 이유가
빛의 밝기가 다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성격이 모나서 오와열이 맞지 않으면 싫었습니다
항상같은 밝기의 케미로 낚시 가능 합니다
대략 중전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횟수가 5회정도 됩니다
그러면 밧데리 하나에 9일 정도 사용 ....
화학케미 보다도 가성비 높지요?
충전 하기 위한 보조 밧데리 전용으로 하나 필요 합니다 전기를 많이 소모 하지 않아요
저는 다른테스트는 안해 보앗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경험치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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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 케미는 보은*어가 파는 케미 아니면 문제 없을듯 하네요
불량률이 너무 높아요
아마도 전자케미는 이정도 고장은 나는가 보다 하고 그냥 쓰시는 분들 다른거 한번만 써보세요
새 세상입니다
화학 계통은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지만 cr과 br은 전지 구성 성분이 틀린것으로 알고 있고 성분에 따라서 cr은 충전되지만 br은 충전이 안된다고 합니다
cr은 충전이 되지만 보통 5회정도면 그 수명이 다하는것으로 알려져있고요 불량품일경우 예외가 생기는게 많다는 것 정도로 알려져 있답니다
충전 해도 몇날 며칠 꼽아두어야 (8개중 1개가.. 3.10[충전량] 이 될까 말까) 입니다.
충전 되는부분이랑 전지 뾰족한부분 접지도 잘안됩니다.
꼽히는 식이 아니라 올려놓다 방식이라 충전이 안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