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겋게 변색되는걸로 압니다.

탈색이라니요???
저는 올봄 장박 29일간을 사용했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탈색이 됐다라면 아마 트캠에서 벌써 리콜 했을거예요...

타사 제품과 같이 2층 구조이나 윗쪽에 타사제품과는 달리 개폐기능과
모기장도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며 업계 최초로 라이너를 계발하여 부착할수있어
강한 태양열로부터 차단효과가 있으며 원단이 가볍고 튼튼합니다....
또한 월 탈부착시 쟈크가 부착되어서 신속함은 물론 실용적입니다
켈로현장도 없구요...가격대비 매우 좋아요. ....

참 !
제 개인적으로는 하단봉이 예전 구형 처럼 2지창 이 좀더 좋을듯 하더군요...
신품은 두더지형은 땅에 박으려면 하단봉 전체를 돌려야 하므로 불편하더군요....
이점이 단점이랄까.....
따라서 저는 하단봉 아래 두더지형을 떼어버리로 구형 처럼 2지창을 땅에 박고
고정 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캠프 밀리터리 색상이 두가지입니다.
뻘건 사막색하고 일반 많이들 쓰는 색상
저도 신형 몇달 써봤는데 아직 변색 없습니다.
검은 부분은 몇년 쓰다보면 변색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장점은 요즘 추세처럼 암막에
파라솔에 라이너를 달수있어 열차단이 좋고
월달때 지퍼식이라 간편한 것
단점은 스텐봉이라 조금 무겁습니다.
그리고 파라솔 가방이 조금 얇어요
암막이라서 그런지 하룻밤 보내면 결로가 조금 생깁니다. 그래서 해뜨면 말려서 접습니다.

소비자의 가려운곳을 잘 파악한 제품이군요

트캠 50인치 밀러테리(사파리) 사용중입니다
장점은 파텐이 지퍼식이라 설치가 편하고 2층이지만 하계땐 모기장구조로 변경할수 있어 통풍이 원할하구요
비도 잘막아줍니다
봉도 분리되기 때문에 각도기 설치가 편하구요
단점은 케이스가 부실합니다
그리고 강한 햇볕에서 차폐기능은 암막파라솔보다는 떨어집니다
파라솔가방과 각도기는 필수인듯 합니다

저도 3회정도 사용했는데 붉게 탈색이 되더군요..

붉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댓글 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초보맘님...겔로가 생긴다구요?
저는 겔로 현상이 없어서 트캠을 선호 했는데....
혹시 천정쪽 환풍구를 조금 열어놓고 사용해보세요...
타사에 없는 환풍구 개폐식 이런용도로 사용하라구
트캠에서 제작 한듯합니다...
환기도 잘되어서 시원하고 겔로현상이 없을듯합니다...

사구팔님...3회쓰고 붉게 탈색이된다 ?????
트캠에 반품하시던지 항의하세요...
그냥 내버려 두고 쓰시고 계시다면 이해가 안가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는 지인의 권유로 트캠제품을 구매하여 사용 해보았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 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파라솔가방 디자인은 예쁘나 좀 작은 느낌....다른것을 넣으려면 좀 그렇더라구요....
따라서 어제 트캠사에 건의도 했더니 2지창과 가방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더군요...

26일 트캠 파라솔 구매하여ㅜ출조해서 사용해보니 매우 좋네요.
비가와서 라이너 역할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구배하길 잘 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