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사용하다보면 가끔 일어나는 일인 듯 합니다.
청수레져 쪽에 우선 AS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청수이글루(진녹색) 플라스틱 관절이 세군데 부러져서 버리려던 차에 혹시 몰라서 전화 후 무상 수리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제품이니 끝까지 책임져 드려야 맞습니다" 하시던 사장님의 그 때 말씀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제품 원단 두께와 동일한 패턴이 가장 자연스러울 것으로 여겨집니다.
새롭게 수리된 이글루5를 곧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몇일전 저도 청수이글루 a/s보냈습니다.
관절이 부러져서 전화 문의 드리니 무상으로 수리해주신다고 하여 얼른 보냈습니다.
그리고 천에 구멍이났다고 하니 같은패턴의 천을 동봉해 주셨더군요...천갈이는 안된다고 하시네요..집에서 직접 보수해봐야 겠습니다.

저도 관절 부러져서 얼마전까지 그대로 썼는데
As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