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업체 텐트와 파라솔은 원산지가 중국산이었음에도 국산으로 속여 팔아서 시정조치 되었고 특허라고 우기던 찌, 하드케이스, 받침틀 뒷꽂이, 특허라고 표기한 텐트 등 (자게방에서 특허라고 비호하고 난리였드랬죠?)는 특허 아니라고 판명받아 정식재판에 회부된 상태임 배상 요구 하시면 전부 배상해야 할 듯 그리고 장터에서 거래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장터에서 거래해서 다른 피해자 만들지 마시고 배상 요구 하세요 그게 현명하실 듯 합니다. 물론 시정 후 구매하신 분들은 예외겠네요.n.n
업체명 언급 못하는 이유는 저 사실을 알아내서 시정조치하게한 선의의 소비자들을 허위 고소 고발을 남발하여 십수명이 고소당하고 무혐의 받으신 상태입니다. 업자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면 거기에 부적절한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해야하거나 입장을 표명해야 함에도 교묘하게 표기만 바꾸어 판매만 지속하고 고소 고발만 남발하네요.
월척이 현명하고 소비자를 개무시하는 그런 업체들에게 더이상 피해 당하시는분 없기를 바라며 글올립니다
관련 업체 공개는 쪽지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