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수 왕방울 쓰고 계시거나 써보신 선배님들 조언 좀 듣고자 합니다 이중지출 막기위해^^
5.1그람 위주로 늘 셋팅해서 다니는데
요새 당뇨로 인하여 급 눈이 많이 안 좋아져서
찌끝을 특히나 바람 좀부는 날은 보기가 넘 힘드네요
야간에도 흐릿하게 보이구요
무게도 비슷하고 야간 시인성 많이 좋아보이던데
주간에는 어떠한지 찌가 금액이 좀 하다보니 내구성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써보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절기 출조 안전히 다니시고 늘 방한 단디하셔서
안출하세요
시인성은 일반찌 , 전자찌 중 매우 좋은편에 속합니다.
낮도 일반 주간케미 보다 시인성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단~! 복불복일수도 있지만 잔 고장이 많은 편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25~30개 사용 중이며 사용해봤습니다.
as 는 따로 없고 찌탑 교환입니다. (추가금 발생)
잔고장 증상은 여러가지 입니다. 2점등 중 위 던 아래던 하나가 안들어오고
시작시에는 밝게 빛나다가 1~2시간 있다 점점 어두워 지면서 꺼진다던지..(배터리 새거 기준)
접촉 불량인지 던지면 꺼지고 회수하면 켜지고...
어느 장비든 영구적인 장비는 없겠지만...
잔고장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수리 요청도 안받고 그냥 추가금에 찌탑 교환만 됩니다.
지금은 가지고 있는거 불량 나면 머리 날리고 일반찌로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가격이라 그냥 버리긴 아깝고 해서~
서두에도 말씀 드렸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기 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