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으로 이화요수제품을 많이들 사용하시지만..전자찌 그렇게 실용적이진 않습니다...
배터리도 비싸고...허름한 중국전자찌도 시중에 많이 있지만 고장났을시 AS문제도 있고...
배터리는 본인 사용에 따라 달라지긴하겠지만 큰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전자찌 글쎄요...추천드리고 싶진 않은 낚시제품중 하나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국산 전자찌는 다리도 튼튼하고
찌 도장도 잘되있고 조은건 사실이지만
찌하나 에 이만원가까이 너무 비싸고
요수찌 최고지만 밧데리를 꼭 자사것 사용해야
된다는 (밧데리 너무비싸고 쉽게 구입도
할수 없고)

이것 저것 다 사용해봐도 전자찌는 중국산
이 가성비 가 더 조던데요 개인적으로
가격에 부담 없고 호환도 거의 99프로 되니까
찌탑이 부러저도 바로 교체 가능하고ㅡ

전자찌 소모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적당한거 편하게 쓰세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전자캐미 써보셨나요?
전자캐미 램프(헤드)가 노화되거나 사용상 부주의로 고장나면, 버리게 되죠?

전자찌는 전자찌를 버려야합니다. 그 자체가 램프(헤드)니까요.

일반적인 전자캐미들도 6개월쯤쓰면
노화되어 발광력이 현저히 저하되거나, 접촉불량이 일어나죠. 어떤 전자캐미도 첨에는 다 좋아요. 하지만, 노화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결국, 기본단가가 저렴하고, 가장 단순한 기능만을 가진 캐미가 유지관리비가 가장 적게 들어갑니다. (스마트 기능을 가진 센서가 많이 내장될수록 소요전력량도 커짐)

전자찌도 기본 6개월 마다 한번씩은 새로 산다는 생각은 미리 하고 가셔야 할 겁니다.

역시 조언을 구해보길 잘한듯 합니다... 장점만큼 또 단점 이많네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듯 하네요^^ 답변 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 감사요.......

전자케미가 아무래도 이모저모 무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