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형청수쓰다가 신형청수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신형은 설치도편하고 무게감도 덜합니다
튼튼함과 실용성이 좋은것같아서 구입했고요
편리한것은 우경이좀나은것같습니다
또 현장적응력은 대륙이좀나은 편이고
약간씩장단점이있는데 저는 청수를즐겨쓰는편입니다
10단은5단 분리가되므로 5단가방만 추가구입하면 정말편하드라고요
옥내림시는5단 대물은10단이런씩으로...

구형 모델 12단 사용했었습다...

스파이크도 사용해봤구요~~

청수 구형모델의 경우는 레일 자체가 얇아서 타제품인 대륙것에 비해

중간 연결 조인트 부위가 약간 약함니다...

장대 위주로 가면 중간이 약간 처지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12단의 경우는요~

그리고 구형의 경우는 뒷다리가 스파이크에 비해 많이 올라와있어서 앞치기시에 다소 불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형은 경우는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나왔더군요~ 거의 스파이크와 동일한 앞쪽레일도 조절가능하구요~

뒷쪽다리도 낮은 편이구요~ 신형의 경우는 추천드림만한데 구형모델은 약간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절치하는 정도는 최고 입니다... 설치와 해체는 정말 편합니다...

지금은 장비를 다정했지만 다시 사용한다면 청수 신형으로 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청수 신형 구형 다 써보았습니다..

청수것만 쓸때에는 몰랐는데 대륙거 써보고 나니 대륙것이 엄청 편합니다..

청수거는 받침뭉치가 높낮이 조절이 무척 불편합니다..

받침틀 신형도 자립이 아니라 불편합니다..

그리고 받침뭉치 꽉조여도 바람불면 좌우 돌아갑니다..

사시면 아마 후회하실겁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청수 10단 쓰고 있습니다.
요즘 신형은 앞뒤 다리가 일체형이라 설치가 간편합니다.
모두 원터치로 앞뒤 다리가 조립이 되며 자립이라 갖다 놓으면 끝입니다.
내가 써보니 제일 간편하고 쓰기가 좋더라구요.
레일 형이라 뭉치가 원하는 위치에 조정도 가능하고
신형 다리는 어떠한 위치에서도 높낮이가 조절이 잘되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죠.

저도 청수쓰다가 다른받침틀로 갈아 탔습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제주위에 있는 분들
대*받침들 많이 씁니다..
청수거 쓰시던 분들도 다른 업체 제품씁니다.
청수거 쓰시던 분들 한결같이 높낮이 조절 불편하다고 합니다..

받침틀을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청수받침틀과 대륙받침틀을
비교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대륙제품을 써보니 참 편하더군요..
청수는 낚시를 하는 친구들이나 주위분들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세더군요..
여하튼 결정은 본인의 몫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