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하던 머*낚시의 저렴한 파라솔을 쓰다가 비만오면 물이세서 비를 맞으며 낚시를 해야되서 창고구석에 처박아두고
비싼돈 들여 좋다고 하는 "호봉2층 황토 파라솔"을 작년에 구매해서 사용을 했는데
낚시를 하던중에 보니 물이스며 들어오며 빗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많은비가 내리면 더욱 많이 셀것같네요.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고...
파라솔 천이 겹쳐지는부분에 황토코팅 된것이 갈라져서
그틈새로 물이셉니다.
이런것도 AS 가능할까요..??????

아님 저번처럼 큼직한 비닐을 파라솔위에 덮어서 사용해야하나요~~~
혹시 아니면 다른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또 파라솔 바꿔야 하나요~~~!!!!
아~~미쳐부려..


~~~~ps~~~
제가 말씀 드리는것은 1~2층 사이에서 물이 세는것이 아니고요
파라솔 살대부위에 천이 겹쳐지는곳에서 셉니다.
바깥천과 그위에 황토가 코팅이되어있는데
황토코팅이 천에서 떨어지고 갈라집니다.
전체 살대마다 그런 경우입니다..
투명 방수 스프레이 같은것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