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이유 좀 알수 있을까요??


제가 이번에 낚시대를 구입하면서 만원짜리 내외 찌를 하나씩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예전에 아는분 따라갔을때... 그때는 유동채비가 없었는지... 고정찌를 사용했었죠.
낚시점 사모님이 낚시대 살때... 유동채비 할꺼냐... 고정채비 할꺼냐 물어보더라구요.
전 유동고무찌가 엄청 많길래... 이걸 한대에 다 쓰는거라 생각하고...
"아 디게 어렵고 복잡하겠네..." 생각하고 그냥 단순한 고정채비를 한다고 해서 고정찌를 받아왔는데 요즘 대세는 유동채비네요.
유동찌로 바꿔달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뭐 아직 실전에 나가보질 않아서 제 개인적인 장단점은 알수없지만 검색을 통하여 많은 글들을 봤습니다.
기본적인 장단점은 많은 글들을 통해서 봤는데... 유동채비가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찌 가격의 차이인가요?? 이 질문이 어쩌면 당연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정말 몰라서 묻는 질문이니 많은 선배님들의 이해 부탁 드릴게요.


진짜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제 글들이 너무 많아질까봐 조심스럽네요.
아무튼 좋은하루 되세요.


아르헨티나와 좋은경기 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