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위에 두개중에 제일 윗쪽찌멈춤고무의 용도 - 수심체크 , 찌를 맞추고 케미가 수면과일치하는곳에 위치해놓으면 완료
두번째 멈춤고무와 찌고무 지나 첫번째고무의 용도 - 말그대로 찌고무의 유동을 주기위한 멈춤고무
아래에 두개남았죠??? 용도는 예를 들어 청태가 심하다거나 감탕이 져있는 곳에서 미끼함몰시 입질받기가 어렵습니다..
이때 두개의 멈춤고무사이에 바늘을 하나 더 다는겁니다..즉 덧바늘채비를 멈춤고무와 멈춤고무 사이에 달기위해서 여분의 멈춤고무를 두개더 넣는겁니다....이해가 가십니까????
그러면 봉돌위에 위치합니다 바늘이 그러면 미끼가 살짝 떠있게되고 입질받기가 좀더 수월하기때문에 그러는겁니다....
어떤분은 아래두개 멈춤고무사이에 8자도래를 미리달아놓으시는분도 있습니다...같은 용도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놓는데 실제 많이 쓰진않습니다...

아하...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가네요 ^^
감사합니다
하이블루님~

저는 아래에 4개를 답니다.

3개의 용도는 하이블루님이 잘 설명해 주셨고

나머지 한개는 8자 매듭을 했을경우 찌멈춤 고무를

내려서 8자매듭과 봉돌사이에 위치해 놓습니다.

가끔 8자매듭 사이가 벌어져 바늘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그걸 방지하기 위함이고 매듭도 더 튼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