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자립다리에 대하여 정.단점을 주관적 입장에서 써보겠습니다.

장점

1. 가볍습니다..형태별로 섭다리, 이젠, 체인지.차세대, 무받침대 대략 대물받침대로 구별할 수 있는데 이중 차세대가 제일 가볍습니다.

2. 설치후 전체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할 수 있습니다, 즉 다리에 레버가 있어 손 쉽게 할 수있습니다. 지형이 물러서 처짐이 발생하면 레버를 돌려 미세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3. 다리 설치 장소를 구애 받지 않습니다. 즉 체인지는 다리가 고정이 되어 있어 장소에 구애를 받으나, 차세대 본체에 어디곳이나 체결하면 되기 때문입니다(행락에서는 가급적 끝부분으로 하라고 하지만)

4. 철수가 간편합니다...다리를 접기가 편합니다.

5. A/S는 국내 최강입니다.

6. 만약에 현 제품보다 신형이 나오면 체인지를 판매하는 일요X시처럼 일단 팔고나면 모르쇠하지는 않고(집에 쳐 밖혀 있습니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보상판매를 하여 줍니다

7. 강풍이 불어도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8. 앞받침대 설치가 제일 편합니다...물론 옛날에 나온 두꺼운 받침봉에는 제약이 있습니다(단점 ?)


단점.

1. 설치가 불편합니다. 섭다리나 이젠, 체인지는 다리먼저 고정하고 본체를 올려 놓기 때문에 편한데 차세대는 본체부터 결합하고 다리를 설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합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

2. 다리 구조상, 레바있는 부분을 잡고 하여야 하기 때문에 땅에 고정하기가 조금은 힘듭니다..

3. 비쌉니다..제일 큰 단점입니다. 전체를 구매하려면 30만원 이상입니다.다른 받침틀 20만원대 보다는 고가입니다.

결론.

구매 형편이 되시면 권하고 싶습니다..

허접하였습니다만...체인지를 판매하는 일요낚X에서 전화할려면 하십시요..나도 할 말이 많습니다

아르게님..
좋은정보 올려주셨네요...
차세대에 관심있는 횐분들꼐서 참조하시면 딱 좋을듯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섶에서 차세대로 바꿀려고 한달째 고민하고있는 중생입니다.

아르게님 소중한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세일하면 바로 구매입니다.ㅠ,,ㅠ

좋은 지적과 정보 감사합니다.

차세대추천합니다.

다만 스파이크랑 결합을 신중히 고민하여 구입을하십시요...꼭이요!!!

기존의 다리는 사용상 조금 불편합니다...^^

여러 고수님들께서 좋은 정보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특히 , 아르게님 !! ^^ 궁금한점을 소상히 알려주셔서 구매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추운날씨에 감기들지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들 행복한 낚시 시즌이 되십시요,

장비의 고수님들의 의견이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

아르게형님ㅡ,ㅜ 나 형님따라 체인지 삿다가 ㅋㅋ 팔고 ㅋㅋ 딴거 삿는데 ㅠㅠ
이젠 ㅜㅜ또 차세대로 ㅠㅠ 아놔!

모르쇠 도 알건데 계속 모르쇠하는걸 보면...
본체만 보상판매해주면 좋을텐데...
소문 다 나서 중고매매도 안되고...
신형2도 안 팔릴걸?

아르게님이 상세히 설명해주셧네요.
여기서 추가 할것은
자립다리 구매하실때.
땅꽂이와 레일 연결구를 땅꽂이용으로 구매하십시요.
참 가운데 다리도 같이구매하시면.
석축이나 여타지역은 자립다리 사용하시고.
조건이 좋으면 땅꽂이로 사용하시면 편하심니다.
제 경우에는 땅꽂이 사용이 7-80% 됨니다.
편하기도 땅꽂이가.훨신 간편함니다.
차세대 부족한 부분 많이보강해서.
쓸만함니다.

이거나 저거나 다같은데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설치후에 타 받침틀은 설치한 낚시대을 다내리거나 물속에 한 발을 담구거나 들리쪽에 돌을 올려놓아야하는데

앞다리가 미세조정이 가능하여

앉아서수평을 잡아 받침틀이 한쪽이 들리거나 바람에 뒤집어지지않는다것이

가장 큰장점이고 굉장히 가볍다는것도 장점입니다

조금 가벼우면 약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않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총알이 허락한다면....ㅋㅋ

아참 무게감이요 스파이크에 절반정도 그리고 볼트나 나사체결 횟수도 절반이하입니다

앞다리를 사용하다가 자립형으로 바꾸어 사용중입니다.
가볍고 조작하기 편해서 만족합니다.설치도 편합니다.

저도 차세대로 갈아타고싶은 1인입니다..처음에는 튼튼하면 되는줄알았는데 장비가 하나씩 늘어남에 따라 무게보다는 가벼움을 중요시 하게 되더군요..그리고 차후 업글문제도. 위에서 체인지 말씀했는데 어떡해보면 일요사장님도 답답할것같네요.. 직접자기가 만들면 보상문제를 해결해줄것인데 대``에 맏기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같네요.. 그냥 업글잘되는 곳으로 갈아타는게 현명한 선택일것 같네요^^

구형을 쓰다가 현재 신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나름 만족합니다만 ... 한두달 후에 한두가지 추가 보완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앞다리에 구멍이 맨 아래와 맨위 두개뿐인데 중간에 하나 더 만들면 좀더 편해질거 같고
관절 꺽이는 부분이 현재는 고정이 안됩니다 레바 위치에 따라
앞쪽 아니면 뒤쪽으로 꺽이게 되있는데 고정과 양방향 움직임으로 변화를 주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하시구요
지금도 불편함 보다는 가볍고 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