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알을때에..장접은..그않에...모든짐들이..이슬이나..서리..를안맞고..깔끔함니다...

저는..바닥에...일단..다른천하나를깔고..텐트를폅니다...그러면..철수할때도..흙안묻고좋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닫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바닥에서 올라 오는 냉기가 상상외로 강하답니다. 야외용품 취급하는 곳에서도 매트는 단순히 앉을려고 쓰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바닥냉기 차단할려고 사용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품도 많은 것이고요!
저는 낚시가면 등산화를 신는데 요즘 같은 기온의 밤이면 발등보다 발바닥이 더 시렵습니다, 바닥이 두꺼운 등산화를 신고 두터운 등산양말을 신고 있는데, 이것만 봐도 땅에서 올라 오는 냉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 잡으실수 있을겁니다.

섬의자 쓰시는 분들은 반은 열고 해야 바닥이 안찢어져요ㅜㅜ

저는 의자 뒷다리만 텐트 안에 들여 놓습니다..

뒷다리 부분만 열어 놓구 나머지 부분은 닫은 다음 짐들을 거기에 놓습니다..

텐트 안으로 들어 가면 왠지 갑갑한거 같아서요,,

폐쇄공포증이 있나 봐요..

바닥에 까는 텐트 매트리스 비스므리한것
깔고 위에 텐트를 치면 됩니다 ^^

텐트안 바닥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님 텐트 깔기전
바닥을 말씀하시는겁니까
도통 머가 먼지 일단 비닐로 한번 깔고요 종이박스
위에 덮으시는게 좋습니다 냉기장난아님
그리고 텐트 바닥천 깔고 하시면 의자에 의해
찢어질수 있습니다 이역시 종이 박스 의자 밑에 하나
깔고 하시면 좋지요 여름일경우에는 걍 바닥천 다 겉어
내시는게 깔끔하지요 .....연장놓을 자리에만 돗자리 하나
깔면 됩니다 그리고 잠잘때나.....

텐트 바닥천은 약한관계로 열어버리고
제일 밑에 종이박스깔고 그위에 철물점에서 파는 갑빠(공사장 두꺼운 비닐)
까는게 최고입니다.
갑빠 원하는 사이즈로 두개정도 장만하시면 그만입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는 갑빠 + 매트리스를 깔고사용했는데 이번에 섬의자를 구입해서리.... 종이박스를 가지고 가야겠네여.

포인트 사정이 좋으면 매트를깔고,텐트 바닥깔아도 무방할듯 합니다...
전 매번 경사면 포인트나 장애물 포인트에 앉다보니 텐트바닥 오픈합니다.
경사면에서 한번 해보세요... 쏠림 현상으로 찟길확율 높습니다.
경사면 중간에 쪼매큰 짱똘하나 박혀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ㅋㅋ

지형에 따른 선택하세요. 열고 닫는거 지퍼로 찍~ 하면되는건데요... 참 쉽죠잉~

저는 열고 하다가 귀찮아서 아예 짤라버렸습니다.

도착--포인트선정--받침틀설치--낚시대걸고--텐트펴서--들어다 의자위로 설치--짐정리 텐트속에.....
철수--텐트속 짐꺼내고--텐트들어내고--낚시대 걷고......바닥이 없어서 아주 편합니다

맨 밑바닥에는 얇고 방수가 되는것으로(없을땐 비닐) 깔고 텐트치고 텐트안에는 애들 놀이방에서 사용하는 쿳숀매트(두께 10mm)
이상 되는거 깔고 낚시의자 올려놓고 낚시하면 습기도 방지되고 텐트 걷을때도 편하고 일석이조 입니다
단지 매트는 차 맨믿바닥에 반접어서 깔고 다니면 운반하기도 편합니다
만일 낚시하다가 비라도 오면 지저분한데 - -
맨 밑바닥에 깔았던 얇은것만 탁탁 털어서 손질하면 재 사용에 문제 없더군요
등산용품점에 가면 1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저도 거미님이 말씀하신되로 사용하고있씁니다,,,,,,,, ^^*

고수님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 시켜야겠군요. 짐이 넘 많아지는 것 같아서 비닐과 매트를 준비해야겠네요

저는 바닥에 엠보싱 메트를 깔거든요 의자 놓는데는 피해서 맟추어서 쓰면 냉기,물기 전혀 걱정끝,
그리고 잠시 누워서 쉬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