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들 때문에 수질오염이 심각하다. 그 이유로 낚시면허제를 실시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낚시인들이 수질오염의 주범이다. 이 말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쓰레기를 버리는 비양심적인 낚시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낚시한
자리만큼은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낚시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의식이 점점 변하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면허제 도입한다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안버릴까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정부가 신경써야 하는데 정작 중요한건 빼먹고 낚시인들에게만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것 같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가장큰 수질오염은 누가 시킵니까?
공장, 생활 오폐수입니다. 뉴스에 종종 나오죠 물고기 떼죽움당하는거
그리고 일회용품, 중금속 등등 원인은 수없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부의 면허제 시행이 먼저가 아니라
일회용 비닐봉지를 미생물 분해되는 비닐봉지를 쓰게하고 오페수 방류 못하게 하고
정화시설 지원하고, 쓰레기 투기 신고제하고 이런걸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수질오염은 낚시인들이 시킨다고 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오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낚시인들이 뭉쳐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을 생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