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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모처럼 휴무라했서 좋은곳 있서면 아려켜 달라했서 좀알고 지내는 후배라 제가알고있는 비밀터에 없는시간까지 만들어가면서 안내해주었습니다. 좋은 포인트는 그동생분을위해 마련해주었습니다. 근데 그동생분이 낚시하면 본인 지인분들한데 그비밀터를 다공유를 하드군요 물론 공유는 하는것은 좋치만 제가옆에 듣고있는데 상세히 공유를 하는데 저도 기분이 좀쓸쓸하드군요. 낚시다녀온후 제가역락 안하면 먼저 역락이 안오드군요 한참동안요 . 물론 그소류지는 초토화 되었죠 쓰레기에 많은 사람들 장난이 아니드군요.몇개월이 지난후 또역락이와서 좋곳 있어면 아려켜 달라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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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를 알려준 사람 앞에 두고 자기 지인들에게 전화로 상세히 비터를 알려준다는 것은 글쓴이를 무시하고 안하무인에 살벌하게 무식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