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날이 꾸물대다 보니 지난 일을 생각합니다.
전에 제 글에서 언급햇드시 고혈압, 당뇨, 관절염, 홀몬수치 .....
매번 병원에서 듣는 "나이 드셔서 그래요. 노인성** 입니다."
저보다 연배 이신분들 많은데 죄송합니다.
늙어간다는 소리가 건강이 안 좋으니 뒤를 되돌아 봅니다.
그동안 수지 란 낱말 제겐 그간 남이 나에게 준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난 아닌데 왜 내게 수치를 줘?
증오, 배신, 복수 그리고 수치
오늘은 수치란 낱말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예문을 보니 제가 해석한 낱말의 뜻은 수치는 내게 비롯된것 임을 알았기에 낱말공부란 글을 올렸습니다.
본문에 이글을 올렸어야 오해가 없는데.....
아직 인격 수양이 덜 되었나 봅니다.
읽고 불쾌하신분들 뒤늦게 죄송합니다.
왜
또....
낱말 공부를.....
귀에
거슬리는
무슨 말이라도
들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