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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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진짜 급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두 포인트를 두고
고심중입니다..
한곳은 사진에서 중간쯤입니다..
48대 이상만 가능하며 수심 1미터 50정도이고
일자로 물수세미가 있어서 넘겨쳐야 합니다.
지난 늦가을에 첫출조에 9치급 7수 포함 열몇수
했던 곳입니다..
다른 한곳은 오른쪽 절벽쪽인데 수심 2미터50정도이고 수초는 없는 맹탕 같습니다..
44칸만 탐사 목적으로 던져보고 왔습니다..
두군데 다 수중전을 해야 합니다..
15미터 정도 들어가서 좌대를 펴야 하는데
이 날씨에 다들 미쳤다 하겠죠!ㅋ
올해 마지막 낚시 일것 같은지라 무조건
가려 합니다..
1번 수심 미터 오십권 수초 넘겨친다
2번 수심 이미터 오십권 절벽 아래로 친다
어차피 마음 내키는데 하겠지만
여러 조사님들은 이 겨울에 (일기예보상에
1도입니다..새벽 2시 정도에 0도..)어떤 곳을
우선시 하는데 궁금도 해서 질문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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