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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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억세지 않고 딱 좋더군요.
1년간 두고 먹을 명이나물 장아찌를 담갔습니다.
오늘은 막내동생이 엄나무순을 3kg을 주문해서 배달 시켰네요.
원래는 내일 엄나무순을 채취하러 갈 예정이었는데 몸이 안따라줘 포기 했었는데 잘 되었네요^^
잘 손질하여 살짝 데쳐서 장아찌 담급니다.
1년을 두고 먹을거리 장만중입니다.
내일은 시장을 돌아봐야겠습니다.
곰취가 맛난게 나와 있으면 좀 사다가 장아찌 담가볼까 합니다..
낚시 못가니 다른거라도 해야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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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
꾼은
꾼이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