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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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음에 길을 간다~
달리는 차창 귓가에
하늘하늘
덩실덩실
풀내음 품고
향긋한 바람 날리우고
물가에
돋아나는 새싹들은
황금빛속의 아스라한 여운!
방실방실
웃어주는 물결속에
여긴가~
저긴가~
눈빛 반짝
돌아보니.....
음!
여기 조은곳에서 ~
내 오늘
그리운 님을 만나리라!
죄송......
또 닉네임이 바뀌었네요~
동안
읽어주시고 살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젠 요놈으로
월척에 뿌리내리고
말뚝이 되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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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여기조아 감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