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두분 형님께서 조율하시겠지. (나)시간이 1년입니다. 요번에 같이 얼굴한번뵙죠. (1)번 형님낚시터 안오시고 (2)번형님 운전해서 오시고 제가 상황설명 드리고 이번 자리는 제가 잘못했습니까? 두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전화. 문자. 안주시면 닉내임 공개합니다.
당신덕에 인터뷰펑크났고
그이후 오늘까지 손가락빨고 있소.
오지랍도 정도가 있고 경우라는게 있소.
뭘 어떻게 하겠다는것인지 또
무슨 소릴 하겠다는거요?
너무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