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연구 개발해서 이제 시제품이 만들어 졌기에
이제 정식으로 공개 합니다
야간케미의 주요특성은 전에 쓴 글의 내용 비슷하고 특이한점은 상세 설명드리겠으며
전에 기재했던 사항은 특징만 간단히 공개합니다..
세가지 제품이 만들어졌읍니다
제조후...수차에 걸쳐서 시험하고 현장실제사용도 여러번 해본 후의 결과들입니다
(A) : 우리가 흔히쓰는 야간 케미..
311 받데리로 100시간 연속사용을 시험 했으나 80시간 시험한 걸로 발표 하겠읍니다
하루에 8시간 사용한다몀 10일은 쓸수가 있겠지요
연속사용으로 시험했기 때문에 시간간격을 두고 쓰면 더오래 사용이 가능 할수가 있겠읍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받데리도 연속사용과 사긴을두고 사용하는것과는 사용시간차이가 다소 납니다
(B) 둘째 : 케미 불밝기를 미세하게 조정할수 있도록 만든 야간 케미 입니다
이 케미는...해질녘..해뜰녘..안개가 있을시..바람이불어 파도가칠때 ..
수초에 찌가 가려서 잘 안보일때 등등 찌를 보기 어려울때를 생각해서 만든 것입니다..
위와같은 경우에는 밝기를 다소 밝게 조정하고
보통때는 자기시력에 맞게 또는 자기 취향에 맞는 밝기로 조절하여 사용하기위해
만든 불맑기 조정 받데리 절약형 전자케미 입니다..
셋째 : 앞 받침대용 전자케미 입니다.
311 받데리 하나로 1,000시간 내지 15,00 시간 사용이 능한 제품입니다..
어쩌면 311받데리 하나로 평생 쓸수도 있을겁니다
시험은 사용하던 311받데리로 1,200시간 시험하고 311받데리를 제거 했읍니다..
일반 케미는 하루이틀을 사용하는게 한계이고
원자케미는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나 유리이기 때문에 파손되기도쉽고
방사능이 나온다는 말 때문에 사용상 좀 찜찜하기도 하고 밝기도 그리 썩 맘에 들지를 않지요
그러나 이번에 만들어진 앞받침대용 전자케미는 불밝기를 조정할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밝기를 조정해서 사용할수 있읍니다.
다소 밝게 사용해도 사용기간에 그리 크게 신경 안써도 될겁니다..
찌에 사용하다가 불이 흐려서 못쓰게 된 폐 받데리로도 수백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낚시후에는 그냥 한번 스위치를 살짝 누르기만 하면
꺼집니다... (한번누르면 켜지고 다시한번누르면 꺼지고)
위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 :
1) 빋데리의 접촉부위를 고급 전자장비의 코넥터를 사용하여서
지금까지의 짜증 날정도로 접촉 불량이던 문제를 해결 하였으며
꺼졌다 켜졌다 하는 애매모호한 작동은 아예 원천 차단 하였읍니다
2) 311받데리를 잡고 있는 홀다가 수축성이 강해서 채임질시에
케미가 찌에서 빠져 도망가는일을 방지 했읍니다
3) 낚시후에는 받데리를 뺄 필요없이 약간 1미리정도만 뒤로 후퇴만 시키면 됩니다..
받데리 홀다의 응축성 때문에 받데리가 안빠져 도망 안갑니다
사용시에는 그 1미리를 밀어 넣으면 되겠지요
4)앞받침대용은 불밝기도 조정이 되지만 스위치가 달려 있어서 한번 장착해 놓으면
스위치 켜고 끄는것 외에는 손댈 이유가 없지요
무게는
A번 전자케미는 0.3~0.4 g 이고
B번 전자케미는 0.5g 정도 입니다..
결론 :
앞받침대용 전자케미와 받침대와의 결합문제가 조정 중이어서 이번에 사진은
추우 며칠안으로 위의 세가지 제품들의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첨언:: 수년간을 전자케미가 번번히 속썪여서 구입하지말고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려던 것이
여기 까지 오게 되었읍니다..
본직업은 정밀 전자장비 제조업입니다..
전자장비 만든다는 마인드로 수차에 걸쳐서 여러종류의 측정기로 체크하고 휠드 실험하면서 만들었읍니다
구입은 어떤식으로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