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엄마한테 말하네요.
빨래좀 개달라고 하는거 모른척했더니.
어제는 손에 각질이 생겨서 떼어내고
떨어진거 청소기로 돌렸더니
청소기 돌리는거 보고
큰넘이 아빠 미쳤어요
말하네요.
맞죠
집안일은 남자가 하는게 아닌게.
딸아이가 엄마한테 말하네요.
빨래좀 개달라고 하는거 모른척했더니.
어제는 손에 각질이 생겨서 떼어내고
떨어진거 청소기로 돌렸더니
청소기 돌리는거 보고
큰넘이 아빠 미쳤어요
말하네요.
맞죠
집안일은 남자가 하는게 아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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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면 고촌에서 노숙하는 두몽님을 볼 수 있을것 같군요.
집에서 쫒겨나기전에 빨래랑, 밥이랑, 청소랑 부지런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