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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제밤 일마치고 동네 천에 짬낚 갔다가
잡고기 입질 한번 못보고
새벽에 들어와 잠깐 자고 아침 일찍 몇달만에
하우스 장어낚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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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에 두당 4마리 방류..
인원이 많아야 확률이 높은데 달랑 세사람..
![379ce1fa-7491-4149-b1cd-f569c6228f26.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379ce1fa-7491-4149-b1cd-f569c6228f26.jpg)
첫번째 자리애서 입질도 못보고 두마리
자리 옮겨 자리 선택을 잘했는지 연속 다섯마리
점심 식사후 여유부리다 두마리 떨구고 세마리
추가 딱 열수로 세명중 장원 했습니다..ㅎㅎ
휴일에 비가오거나 겨울에만 다녔는데
이곳 청평이 갈곳도 별로 없고 입질 보기도 힘
든데 간만에 장어로 손맛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