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영입, 미끼 외에 자신이 주로 쓰는 채비 소모품인
바늘, 낚시줄, 추, 오링, 편대, 스위벨, 배터리, 멈춤고무, 도래 등등요.
저 같은 경우는 초창기 여러가지 접한다고 이것저것 다 샀었는데
요새는 주로 쓰는 소품만 떨어질 때 구매하는 편이거든요.
채비 터트리는 일도 낚시대 회수할 때 부주의로 바닥에 걸림이던가 팅했을 때 어디 걸린다던지 외엔 없는데
1년에 많아봐야 10회 미만인데 어떻게 희한하게 자꾸 없어져요 ㅋㅋ
1년에 20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가는거 같아요.
출조는 한달평균 10회 이상은 나가요.
다른분들은 1년에 채비소모품으로 어느정도 지출하시나요?
많으면 더 많이 소모하죠.
채비라는 게
한도 끝도 없어요.
대부분 불용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요
지금은 있는 것으로 응용하여
비용이 들지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