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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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쓰시려는지요!
여기까지와서 뒤에 하나더있다는 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안하시는것은 모든것을 다시생각하게 만듭니다.
무었이 더있는지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회원간의 다툼을 방조하시다가 참참참님은 1년전의 일이라면서까지 올리시고
항상좋은날님은 메가톤급은 나중에 하는것보고 터트리겠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역시도 월척의 회원으로써 뒤에있다는 메가톤급이 무었인지 알고싶습니다.
이번엔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지요! 언제까지 이런 소모성논란을 안고가실려고 하십니까...
이번엔 털고 갔으면합니다.
메가톤급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저도 회원으로써 같은 조우에관해서도 궁금합니다.
이런 글들의 마지막은 악동의 해명이 나와야 결론이나겠지요?
악동의 글이 올라오기전에 다 올리시고 털고 지나갔으면 합니다.
정말로 현재까지의 포인트로 강제협찬건이 있었다고
밝혀지면 같은 조우로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항상좋은날님 "붕대감"님께의 막말은 사과해주십시오!
아무리 넷상이고 해도 말씀이 지나치셨습니다.
마지막글은 악동이 해명이 되었든 변명이 되었든 올라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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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참참님의 원문을 보셨다면 이런 글을 안 올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늦기 전에 빨리 삭제하십시오. 늦으면 삭제가 안 됩니다.
일단 삭제하신 후, 참참참님 원문을 보시고 다시 올리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