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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 체하고 그냥 지날라구 했는데,,,
그래야 같잖은 지구영웅들께서 편하게 지내실라나 ,,,했는데요.
어제 예당지를 갔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금년 한참 가물었을때,,,뻘을 파고들었던 떡들이
비가 오고 난 뒤에 너무 가물고 그래서 제대로 굴파기가 안되어서 떠올랐답니다.
무려,,,십톤이 넘게요.
ㅍㅇㅌ좌대 사장님과 주변 낚시인들로부터 직접들은 이야기 입니다.
주변에 자주 오시는 분들에게서도 확인한 이야기구요.
음,,,결국 토요일 출조해서리,,,미치꼬상은 뉭기리,,,주변에서 꺼내는거 아주 드믈게 보고 저는 구경도 못해보고
토종만(7치에서5치급으로) 뭐나게 깟습네다.
곧 뒤져도 꽝은 아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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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어는 미찌고 사지꼬 등등이셨으니
꽝입니다 대상어종을 못낚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