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장넘긴32대수심2.5m. 다섯시간만에 첫입질 꿈틀꿈틀 이내찌몸통까지들어내는순간 챔질 와 묵직함영점일초 이내땟장을파고들고 한참을버티다 지지치고 강제제압중 fx3호목줄나갓네요 찌맛 순간이엇지만 손맛도봣지만 이아쉬움 허탈함 아 미치겠음돠 삼년전사짜잡고 처음받은붕어입질이엇는데ㅠㅠ 좀전부턴 폭우가오네요 휴
오직 한두번 입질인데.....
4짜!
입질받기도 어렵지만,
올리기도 .....아쉽겠습니다.
새벽에 한번 더 있습니다.
꼭 덩어리 가슴에 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