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좋은나눔을 몇번받구 나도 나눔을 해야되는데.... 라구 생각하고 있다가 드뎌 이렇게 할일이 생겼네요ㅎ 먼가 가슴 찡~~~하더라구요ㅎ 헌혈한 날짜들보니깐ㅎㅎ 좋은곳에 쓰이니깐 기분 좋습니다^^
고귀한 정신 높히 사며 큰 박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