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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 출근했더니 어제 저녁에 주문한 사슬채비가 와있더라고요...오~~이렇게 빠를수가...
집에서 2~3대만 채비하고 한번 사용해볼라합니다. (오늘밤은 심심하지는 않겠어요~~)
베이스는 대물채비에 두고 곁다리로 좁쌀봉돌 -- 물트림(연주찌) -- 중통 -- 옥내림 -- 안내병 -- 스위벨 -- 해결사를 거쳐 사슬채비까지 왔네요. 뭐 이리 다양하고 많은지....
진짜 요 몇년간 낚시인프라가 좋아진건지 각종채비가 계속해서 나오고있으니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제 생각인데 여타고수님들처럼 끝내는 본봉돌 원채비로 돌아갈듯싶네요.
조과보다는 채비하는 즐거움이랄까 그 쏠쏠한 재미로 오늘도 월척을 기웃거리며 뭐 없나`~~~하고 지갑을 열준비를 하고있으니...
앞으로 귀막고 눈감고 월척을 들어오지말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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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