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예정하고 갔으나... 1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낚시대는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할일이 너무 많아서요...ㅠㅠ 하루는 복현4거리에서 막창에...., 또 하루는 K2근처에서 갈비살에....., 또하루는 동대구역옆 (절대 자갈** 아님!!) 모 일식집에서......, 무쟈게 바쁘게 살고 왔습니다. 잘들 계셨지요?
야간 싸롱도 못가고
개미처렁 일만 하고 있습니다
자갈Xx한번 데리고 기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