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이제 나에게 환경 만큼은 삭막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자연으로 가고싶네요. 그나마 이 공간에 나에게 오아시스는 요눔입니다.^^ 그러고 보니...이젠 꺽어진 육십이 되네요.ㅠ 이 순간 나에게 남은 소중한 가족이 있기에 나의 방종한 현실이 그래도 휴식이라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 작은 행복을 이 글을을 보는 월님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그럼 늦엇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천사님 아무리봐도 외탁 같다는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