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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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떨치러 갔다가 다른 병 얻어오는 곳이 병원이라더니, 아 진짜.. ㅡ.,ㅡ;
아직 가을일도 남았고, 몸은 안 따라주고 이래저래 메롱입니다. ㅡㅜ
다음주엔 초큼 시간이 나서 한두번 짬낚을 겸한 낮낚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서리가 내리고 11월이 되기를 은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도 끝나고, 또.. 루길이 배스 5짜터를 들어가볼까 하고 있거든요.
올핸 집 근처 연밭에도 서너번 밖에 못 나갔었던 형편이라 4월 중순에 만난 6호 월척을 끝으로 그 흔하디 흔한(?) 월척 한 수 못 만나고 이러고 있담미다.
암튼, 어지러움증에 도움이 되는 그 체조를 꼬꼬마 간호사에게 배워왔는데, 진짜 평소 보다 더 어지러워 지금은 못하고 있습니다.
자게방 가족 여러분께옵서도 고뿔 걸리시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으시고 출조하실 때도 방한장비 꼭 잊지 마시고 챙겨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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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챙기시구여....
알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