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또 줏었심다 ㅎ 난 아무래도 전생이 거지였을꺼야 ! 결이나 성질을 보이 다글라스 같고.. 요렇케 튿어 놓니 좋아하는 나사못도 덤으로 생기공 ㅎ 아래 녀석을 만들까 하고 주워왔는데.. 만드는 공에 비해 자재가 맘엔 짜다라..ㅉ 우짤꼬 싶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