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 무더위에 살아계신다면요.......-.-;;

쪄 죽네요

산풍기 두대켜도 소용없네요

냉동실문열고 들어갈까요

김치냉장고 속으로 들갈까요

가게는 25도 집은 찜통

대구분들은 얼마나 더울까요

수퍼가셔서 아이스께키 10개식만 사서 드세요.

시...시.......시원하시쥬???^^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 불과 삼십분 전에 전선이 합선~!!!

하필 에어컨과 연결된 전선만 찌이~찌지직~~찍~!!!

일요일이라서 복구도 않되고 내일 수리기사님을 불러야 겠네요...

이 더위에 불날뻔 했네요. ㅠㅠㅠ

5개월 ㅠㅠ 그전에 더워 죽겠어요ㅠㅠ

히힛!
이짝동네는 아적 괜찮어유 ㅋㅋㅋ
아침엔 썰렁~



텨==3===3=3

아따!
사진 보니 너무 시원합니다. ^^

저희 쪼매?만
더 참아보아요~~~~~^.^

험 험
그리 더븐지요
여긴 비가와서 션합니더 ^^

대구 지금까지 덥다가 시원하게 한줄기 쏟아집니다
동구쪽 입니다

글을 쓰자마자
ponza선배님 계신 곳은
더 더우실텐데...했었습니다.

비가와서 시원하다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청정수님!!!
대프리카에 비가 온다꼬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올해 학꽁치 예약 받습니다

얼낙구멍치기느 싫구요 손가락이 아파서

오개월을 어찌 기다린대요.

올라가면 얼마나 더울까 걱정입니다.

흠냐~~냘 밤낚수 함 가볼까 했더니 밤에도 쪄 죽겄네유 ᆢ
어제 밤에도 에어컨은 쉴새 읍씨 돌아갔구유 ᆢ그냥 집에서 낚수 바늘이나 매야 할까봐유 ᆢ엇그제 120개 맸는디 ᆢ에궁

산골장선배님!!!
학꽁치 묵어보고 싶습니다.

도톨선배님!!!
이리 더븐데
과수원일 하시면......*.*;;;;
정말 조심하십시요.

오우!!!~~~~
대빵동쥐!!!!
제 것도 메고 있쮸???...^^;;

쭈쭈바 항개만 사주세요

천꽁님!!!
쮸쮸바는 사~~~드시고예.
말풀사이로 뽕어 지나가나 보십시요....@.@;;

안뷔는데요?

이때가 부럽긴 하네요.

예전에 한창 때는
쌓인 눈에
국민교육헌장을 쓰곤 했었지요.



오줌으로-

지난달 말은
갑짝스런 발령에 업무인계 차질없이 해준다꼬
목이 쉴 정도로 정리를 하고,

이번달은
새로온 근무지
자리잡느라.....
근 1달간 정말 열쉼히 일한것 같습니다...^.-"









도톨선배님,소풍동지님
오늘도 수고하시었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얼음은 안타니까 안기다려집니다.

얼어둑어요ㅋ

그러고비 클수마스가 가까워오네요. 징글벨 징글벨하면 아가씨마음도 들콩하겠지요.

첫월님, 누에나루터님
150일만 참으시면....
저렇게 눈이...............^-.-^

이 아저씨 더위 자셨어요

119가 몇번이죠?

114에 물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