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 있습니까?
작은 중소기업이 과연 메뉴얼이 있을까?
메뉴얼을 언급히 하시는 그분의 정체는

조구업체 사장들이 하도 약속을 안지켜서 두번 세번 약속을받은겁니다.
얼마나 많은 조구업체에 AS를 맡기셨길래 조구업체들 이란 단어를 사용 하셨을까

아줌마와 통화에서 책임자 바꾸라고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인데

대화내용중에

당신이 약속을 어겨서 고객이 뭐라고 한거 아니냐? 

사장:세번이나 사과 했으면 됬지 않느냐. 

당신이 먼저 약속을 했고 이행을 못했으면 열번 이라도 사과를 해야 맞는거다. 

사장:내가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 

당신이 그럴거 같아서 내가 몇번이고 다시 물었던 거다 꼭 전화 해달라고... 

사장:그래서 뭐 어쩌라고? 

열받아서 이x끼 라고 했더니 

사장:이x끼 저x끼 하면서 혼자 열심히 욕을 하시더군요. 

이게 본문의 내용이네요
처음에는 이해를 하다
저부분의 대화내용 때문에 어느쪽의 편도 들고 싶지 않은겁니다
얼굴도 안보이는 상대가 아무리 고객이라도
당신 이러면 싸우자고 달려드는거라 생각듭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시비 붙죠

당신 당신 너 몇살이야 바로 이렇게 가잖아요
세번이나 사과했으면 되지 않았나

당신이 약속이행하지 않았으니 열번이라도 사과해야 하는거다
대체 뭘 바라신건가요

내가 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거냐
당신이 그럴것 같아서 내가 몇번이고 물어본거다 전화 꼭 달라고

혹시 독심술 하시나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래서 이*끼 했더니

호봉에서 욕을 하더라

이 내용입니다
제가 보기에 호봉 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전화거신분도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네요

근데 댓글을 다셨더군요

인터넷 무서운지 모른다고
?? 왜 이런 말이 나왔을 까요?

다른 원문에 댓글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유통업을 하며 백화점까지 23년을 서비스업으로

이 마지막 댓글 때문에 생각을 접기로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