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진 이후론 누군가 감기 몸살 얘기만 해도 감기 몸살에 걸려 사서 고생합니다. 단골 낚시점 사장님이 근 한 달 감기 몸살에 시달리더니 드뎌 저도 옮아 머리 욱신 거리고 속도 메스껍고 잠만 쏟아지네요. ㅡ.,ㅡ; 낼 출조도 텄습니다. 가기만 하면 인어겅주, 혹등고래, 피라냐, 철갑상어, 범고래, 듀공, 아나콘다... 돈으로 환산해 10조달러씩 낚곤 하는데요. 참 돈벌기 어렵네요. ^^; 여튼, 낮과 밤 기온 차가 심한 절기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