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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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병원에가면.
어여쁜 처자들이 손을 쪼물락해줍니다.
참 즐겁습니다..흐흐
병원 물리치료 끝나면 회사로 출근합니다..
빈둥빈둥 놀다가 점심먹고 퇴근을합니다
집에오면 오후 1시30분 정도 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완전 만판입니다..ㅎㅎ
그러나 심심합니다..
뭔가 소일거리를 찿다가..
커다란걸 기획해봅니다..ㅎ
1...1인용 두께 20mm 의료용 우레탄
스폰지에다가 요러코롬 그림을 그려봅니다.
2...그림그린대로.홈을 파보지요..
3...내경4mm 외경8mm 실리콘호스를
넣어줍니다.
4...호스가 빠져나오지 않게 대충고정을 해줍니다
5...세라믹돌 가루 테이프를 전면으로 붙이고
구석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합니다.
6..매트 사이즈에 맞게 커버를 만들어
넣어줍니다..
이래서 착좌에 깔만한 보일러매트가
완성돼었습니다...
일주일 심심찮게 보넸는데.
매트 다만들고 나니 또 심심합니다..
뭘 또 쭈무리 보까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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