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낚시터 도착 5대 잘 깔고 지렁이와 옥수수 잠깐 짬을 내어 원두갈아 커피한잔 맛 죽입니다! 아직까지 3시간째 입질 없씀 밤낚시 준비 차박 완료 깊은 계곡지라 그런지 봉돌이 차갑습니다. 결국 철수 ㅜㅜ
해지고나서 갑자기 썰렁해지는 기분....맞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