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가게 마무리하고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고자 근처 후배 통닭집에서 통닭한마리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술을 좋아하는건 아니나~ 맥주 한두캔하면 힘들땐 좋더라구요!!!!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간순간~
신발도 벗기도 전;;;
와이프가 빨리 앉아보랍니다^^
왜????
와이프 "왈"
티비에 제가 나왔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티비를 보자하니~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총 3출연자가 나왔는데요 ㅎㅎㅎ
1.주사 심한 남편
2.13년째 붕어잡으로 외박하는남편
3.스킨십 안하는남편
이중 2.3번이 저라는겁니다 ㅎㅎㅎㅎ
티비를 보고있자하니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티비에 나오신 13년째 주말외박하시는 꾼님 월척 회원님이실듯해서
누구신지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만 모르는건지 저만 뒷북인지 ㅎㅎㅎ
안출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마눌님 비위만 잘 맞춰주면
아직도 오캐이 입니다
갔다와서 한숨자고 힘이 펄펄 넘치는거 보여주는건
필수겠죠,,,,, 어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