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날라 확 마 차 버리고 싶은데 어떤 인간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독조 하려고 자리 보러 가던중 탐나는도에서 전화가 옵니다. ㅇㅇ아방 창고 옆 전보대가 쓰러져 있넹 휴... 한전에서 공사얘기 없었는데 사진좀요. 어떤 인간이 전기줄 걸린지도 모르고 (알았겠죠) 요렇게 해 놓고 튀었네요 낚시는 자리도 x뿔 기냥 집으로 왔습니다. 대체 낚시대 몇대 값이 날아 갈런지 양심에 털난 인간 양심 근질근질 평생을 긁고 살길...
저는 아이라예.
오늘 얌전히 사무실있어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