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시 퇴근후 부리나케 시흥 칠리로 고고..
오랜만에 출조..
밤새 헛챔질 한번에 정말 간만에 완전 꽝..
관리터서 꽝하는 실력이니 제가 생각해도 진짜 낚시못하는 초보..
아침에 집에가서 밥먹고 씻고 부평 성모병원..
오늘은 병원에서 사는날..
조금전 11시 내분비내과
11시 45분 신장내과
13시 45분 안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16시 치과까지..
에고에고.. ㅜ..ㅜ
잠깐 차에서 졸다 깼습니다..
정말 믾은횐님들 좋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수초사랑님..
십여년전 부도나며 학교 잠깐 다녀오며 다 실효됐습니다..
그후엔 보험도 당뇨, 고혈압이라 안받아주더니 재작년에 아주 최소한 받아줘서 들었는데 걍 무늬만 보험입니다..
간단한 예로 운전자보험도 유병력때문에 사망보험금 1천만원이 한계입니다..
야관문도 산수유도 비아도 효과없으면 한가지 써먹을만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름은 트리믹스 입니다..
무엇도 건강보다 우선일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