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에서 조리에 직접적인 담당이 아니시라면
대체인력으로 커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직접적인 담당 이시라면 대체인력은 비추입니다.
하루 이익이 너무 크셔서 그러신 듯 합니다만
(4~50 이 순이익 이라고 보고)
한 달을 보시면 1,200~1,500 이나 됩니다.
일반적인 월급쟁이의 ?배수가 나오네요.
1,500에서 50~100 없어도 전혀 문제 없으시잖아요?
휴식?(낚시...)을 돈 하고만 계산은 아니라고 봅니다.
젊은시절 같은 경험 있습니다.
일에 쫓겨 정신없이 일상을 살다보면
마음의 여유는 어느새 뒷전이 되고,
삶이 바쁜건지, 내가 바쁜건지 정말 모르던 세월이었죠.
낚시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과 여유도 가끔 찾으시고,
한템포 쉬엄쉬엄 하세요..
방법은 여러가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
삶의 가치관과 처해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냐 일듯싶습니다 제가 아는분도 낚시가서 조황이 안좋으면 후회하시더군요. 그 시간에 돈을벌껄 하면서.. 근데 돈버는날은 낚시를 언제갈까 고민하십니다 .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정해보세요 일주 또는 이주동안 평소보다 열씨미하시고 자신에게 하루이틀 휴가를 줘보세요. 활력소가되어 더 열씨미 되지않를까 생각해 봅니다.
본인대신 일용직이나 알바로 대체가능하다면 쉬어야합니다.
물들어올때 노 저어란말이 있습니다. 옛말입니다.
요즘은 휴식이 생산성을 더 높인다고 해서 주5일합니다.모두 그렇치는 않지만 솔직히 개인사업하시는분이 더 쉬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오래하고 싶으시면 적당한 휴식이 꼭. 반드시 .무조건 필요합니다.
업종에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휴일을 정기휴일로 정해서 쉰다면 별 차이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미장원 예를 들어보면 매주 화욜.매주 일욜 등
이렇게 정기적으로 쉽니다.
우리는 그날짜 피해서 전날 가거나 담날 갑니다.
사람들이 매장 쉬는날을 알면 미리가거나 늦게 가거나 쉬는날 피해서 올 사람들은 다 옵니다.
주위분들 보면 돈 버는 재미에 너무 정신과 몸을 혹사 하시더니 오래 못하시고 사업을 접는 분들 마니 봤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