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답글도 못올리고 잠들었습니다..
물론 씻지도 못하고 잤네요..ㅜ..ㅜ
어제 총 123건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퇴근은 21시30분쯤 했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시동은 물론 평소 약간 애매한 공기압을 유지하는 차들은 예외없이 공기압 쎈서등 점등으로 출동이 더 많았습니다..
펑소보다 약간 더 공기를 넣는것도 겨울철 썬서등 점등의 한 예방법 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7시30분부터 시작 했습니다..
관심보여주신 모든 횐님들께 감사드리고 추운겨울 건강관리 잘들하시기 바랍니다..^^~
바부붕어4533님..
감사합니다..
차량관리 요령은 다들 알고 계십니다..
먼저 언급한 TPMS(공기압)센서는 요즘 어지간한 차에는 다 있는데 이게 공기압이 좀 빠지면 뜹니다..
왠래 30Psi 아래로 떨어지면 뜨는데 경우에따라 예민한건 32Psi 정도서도 뜹니다..
타이어 옆면보면 최대공기압이 써있습니다..
타이어마다 조금 다른데요..
대부분은 MAX PRESS 44 PSI, 혹은 50,51 이라고 써있습니다..
이것은 최대 공기압이고 평소엔 최대공기압의 80%가 적정 공기압 입니다..
44는 36, 50.51은 40 넣고 다니시면 됩니다..
항상 공기압은 두달 적어도 분기에 한번은 체크가 필수입니다..
면도날님..
그러셨군요..
고객만족도평가 A+이 출동자에겐 힘이 됩니다..ㅎ
쭈루님..
보험긴급출동이 다 좋은데 사람들을 좀 게으르게 만들었습니다..ㅎㅎ
인천떡밥붕어님..
감사합니다..
사과나무님..
글쵸..
해봐야 서로의 애로사항을 아는것 같습니다..
안하고도 알아주면 좋은데..
울 선배님 넘 혹사
하시는것 아닙니까?
식사도 못하신것
아닙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