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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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이와볶음밥을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낀하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킬로만자로의 표범처럼
먹이를 찾아 떠나는 모습을
연상하며 지난번 꽝을안겨준
자리를 다시 찾아 나의 명검들을
한손으로 휘리릭 1초식을 휘들러본다
낚싯대를 몆대더필까 하다가
붕어들에 대한 나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40,44 두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떡밥에 나의 진심을 담아 전해본다.
얼마나 지났을까 44대에서 반응이 온다.
전광석화같은 챔질이다,
엇?
힘을쓴다 째는게 아니라 쿡꾹 처박힌다.
아? 직감이다 얜 떵어리다.
확인결과 38정도,
그리고 잠시 휴식기.
노지선배님이 철수하신다고 오셔서
잠시얘기하시다 가신다고 가셨다.
그후 얼마안있다
40대가 꿈틀댄다
챔질이다
엉!
뭐야?
짼다.
에이씨.
직감이다 발갱이.그러나
확인하는 순간 붕어다
꽁지님
붕어다
직방할려니
꽁지님이 사진만 찍자하네요.
흔한거 뭘 찍어 그러니
올해첫 4짜라 찍자네요.
참 흔한건데.
사진은 노지사랑 선배님 글
마지막에 꽁지님이
올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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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인사는
쏠라 선배님 노지선배님글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올해 기운이 아주 만땅이십니다
멋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