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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탄ㆍ반티ㆍ반팅ㆍ반흥ㆍ반휘ㆍ반훼이...
제가 일하는 현장의 방탕소년단입니다.
베트남에서 왔죠.
반 어쩌고 친구들이 열 명이 넘습니다.
아마 철수 ㆍ영수 쯤 되나 봅니다.
저임금이지만,
이틀 일하면 베트남 대학교수 월급을 번다고 합니다.
순박하고 착한 친구들입니다.
작업모에 부착하는 후레쉬를 탐내길래 하나씩 돌렸죠.
저야 뭐 붕어 잡아 용돈하니까 별 부담은 없었고요. ㅡ,.ㅡ''
근데, 충전식이다 보니 몇 시간 못 써더군요.
나주배님의 무료분양에 염치 없이 손을 들었습니다.
노지사랑님의 응원 덕에 당첨되었군요.
택선불로 보내셨네요.
아무리 뒤져도 현금은 없었구요. ㅡ,.ㅡ''
나주배님, 감사합니다.
방탕소년단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받았으니 베풀어야 하는데...
섹쉬 피러 전라 브로마이드 무분을 함 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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