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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십장생은 '올 블랙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龍 한 마리도 잡아 보았지요
쥔장이 연식은 꽤 되구만 고운 걸 좋아해서 '향나무에 새겼습니다 ^
그래도 봄이오려면 수 일을 더 기다려야겠기에,
木 레일 작업을 시작했던 것이었지요
일, 이, 삼을 제작하니 '驛前의 용사들' 대빵인 상영감께서 두 번째 '구강 돌출 발생!!
이런 낭패를 보았나...... ㅉ ㅓㅂ..
울 상영감은 쪼매 까탈스러븐디...
레일이 길어 가방에 않들어간다는 둥, 두께가 맘에 않든다는 둥..
지난 번 '넘버 포' 구강보다 몇 미리 더 나온 입툭튀 @@
하여, 아래와 같이 변형을 주어 제작 중입니다
기존 사용하는 받침들 가져오라고 해도 말 않듯는 상영감!
쥐박도 몬하고..... 아.. 머리아파...
볕 좋은 날이군요, 조우님들 한 수씩 하이소~~~~~ ♪
이상 샷따맨의 주말 푸념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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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턱 집어넣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