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준비한 월만사[월척을 만드는 사람들]이 드디어 첫방송을 하네요
[4월 26일 밤10시] 만들고 팔기만 했는데 직접 방송을 해 보니.....어렵더군요
이런 저런 새로운 세계를 접한 기분이고
다음 제작 목적물을 준비하는 것이 또다른 목표를 설정해 주는것 같아서 설렙니다.
[아이디어 출연을 기다립니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연이 확정되면 자기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할 기회가 됩니다.
혹시 알겠습니까?
대박 아이디어를 감추고만 있는 것은 아닐 런지요?
1.이상적인...
2.(아이디어) 있으면...
3.만나 뵙지요.
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5.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