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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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팅으로ㆍ 댓글로 몇마디 나누다보니 제 일상이 되었던‥기대던 곳이였죠‥
즐겁게 지내던 어느날‥
애지중지하던 장비 도둑맞고‥멀어졌습니다 ‥
그래도 버릴수 없는게 낚시라‥할 수 있는게 낚시밖에 없ㆍ어서‥
얼마전부터 다시 월척을 기웃거렸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닉네임들이 보이면서 즐거워지는 요즘입니다
그 반가운 닉네임 중 한 분 달랑무님‥
몇 년전 독조하시는 분들 모이던 날 첨 뵜던 달랑무님‥
즐겁게 말씀하시던 달랑무님^^
오늘 카톡에 생일이라고 뜨네요‥
너무 고마워서‥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저말고 더 많은 분들께 축하받으시라고‥
ㅡㅡ물론 많은 축하받으셨겠지만‥
그래도 축하해요^^
월척 모든 분들도 좋은 인연 만나고ㆍ 시간 지나도 반가운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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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당해서
축하 해주시는 분들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