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에서 잔챙이 폭격 맞고 경주권으로 대피.
소문 난 대물터엔 아무도 없음. ㅡ,.ㅡ"
좌.
우.
15부터 40까지 8대.
수심 1미터 20 ~ 3미터까지.
수심 찾아놓고 나무그늘에서 목줄 묶는 중.
4짜용 5개.
5짜용 5개.
안해에게 전화해서,
나 버리고 이사 안 갈거지, 라고 했더니,
걱정 말고 일주일 더 있다가 오라고 함.
불안이 더 깊어짐. ㅡ,.ㅡ"
그럼 된겁니다.